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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미루고 미뤘던 윈도우 11로 갈아타다?

kyj909 2024. 3. 31. 23:53

하......그동안 미루고 미뤘던 윈도우 11로 갈아탔다. 왠만해서는 거의 OS 를 안갈아타는 습성이 있는데.

IT쪽에 있다보니....몬가 잘못하면 아주 큰 낭패를 경우가 종종있어서

일단 어느정도 안정화 됐다라는 소리가 들리거나.

아님 뭐 이쯤이면? 이라는 생각이 들때 갈아탄다. 

사실 Visual studio 를 사용하면서 os 를 바꿈면.. 그냥 안좋은일들이 있던 경험이 다반사라.....암튼 각설하고

(물론 아직 사무실 컴은 윈도우10).

노트북에 계속 11로 업그레이드를 해라. 무료다. 라고 계속 업데이트에 떠서 그냥 하긴하는데 ...

뭐 암튼 일단 윈도우 11스타일이 매우 마음에 안들기에 10 스타일로 몇가 지 바꿔서 사용해 본다.

이런거 검색도 귀찮다.

암튼 예전에는 없었는데 요즘보니 윈도10 스타일로 바꿔주는게 생긴거 같아서 그냥 업데이트 해버림.....

일단 윈도우 시작키 왼쪽 끝으로 밀고, 빠른 아이콘 배치 까지만. 해놓고 쓸란다.

주로 나는 작업표시줄 맞춤을 왼쪽으로 몰고, 그룹화는 안하는 형태, 그리고 검색은 안씀.

이건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눌러서

개인설정을 클릭하면 나온다.

 

 

 

요렇게 해놓은면 윈도우 10 스타일로 사용할수 있다.

 

아 그리고 빠른 아이콘 저거 찾아 봐도 안나오던데......

저건 아래처럼 

 

 

저기 밑줄친거 저게 원래는 "작업표시줄에 고정" 으로 되어있을거임 그거 고정으로 해놓으면 빠른실행 아이콘처럼 됨.

뭐...이정도면 됐을라나 모르겠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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