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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프로젝트 - 진행중 .......하암. 본문

Project정리

끝나지 않은 프로젝트 - 진행중 .......하암.

kyj909 2023. 9. 4. 16:20

내년까지 프로젝트인데 이제 반이상은 왔다.

이것을 위해 샘플 사이트를 몇개를 만들고, 디자인하고, 퍼블리싱하고...하.....

그냥 쫌....많이 피곤했다. 아무튼. 기록차원에서 적어본다.

지금은 시안확정됐고, 내용 확정 플랫폼 확정이 된상태이고 현재는 

.net Blazor 로 프로젝트를 빌드하고 있다.

근데 국내는 블레이저 관련 내용이 없어서 하....그냥 한숨만. 그냥 하면하는데

워낙 정보가 없으니....그냥 또 한숨만. 그래도 어쩌냐 이걸로 간다는데 그럼 그냥 가야지.

암튼 .net blazor 라서 당근 db는 mssql 물론 다른거 써도 된다. 뭐 뭐가됐든 정상만 가자 아니던가.

일단 내가 진행시킨건 일단 6개의 샘플 사이트 퍼블리싱 --물론 bootstrap 베이스 이다. 

일단 figma 로 시안을 만들면서 퍼블리싱까지 했다. 뭐...그리는건데 그냥 했다. 몇페이지 안된다.

약 140페이지? 된거 같은데...움.....

그리고 동시에 bs 로 된 free theme(무료 테마) 를 선정해서 가장 맞을만한걸로 추려 6개정도 만들어보고

근데....역시 퍼블리싱은 노가다야. 그냥 아무생각없이 해도되는? 대신 시간은 엄청 잡아먹음.

일단 4개정도는 테마 쓰다가 하다보니 어라 기능이나 표시가 잘안되?네 하면서 커스터마이징 1개, 
그러다..에잇, 그냥 새로 다시 만들어? 하다 생짜로 만든거 1개..

그래서 결국 선택된건? 반반짬뽕. 암튼 먼저 피그마로 샘플링을 해보고 ( 디자인, 이벤트, 프로토타입, 모바일, 텝, 등등등)

그거보고 퍼블리싱하고, 다시 그걸 가지고 Blazor 로 옮기고, 옮기면서 컨트롤들을 만들고....등등등.

지금은 화면보는 페이지들임. 보안상 다 밝힐수는 없어서 블러 처리함.

이게 또 사연이 많네....하긴 프로젝트 하면서 사연없는게 어디 있더냐

모바일은 MAUI 로 할듯한데...난 기왕 하는거 플러터롤 해보고싶었는데.....암튼 시안있음 몰로가든 간다.

개인적으로 플러터 공부좀 하다 다시 .net으로 프로젝트 할려니...어후야....힘들다.

하나만 했음 좋겠는데 외주개발업체 특성상 그러지도 않다. 뭐 암튼 기록끝. 

 

-ps. 분명 프로젝트 끝나면 이것도 금방잊어먹을듯.ㅋㅋ

그래서 코드에 주석을 엄청 달아놓음, 난 천재가 아님. 내가 볼라고 세세한것까지 주석 달아놓음.

내 iis는 시간이 갈수록 더러워 지고 있다. 아...blazor 써보니 엄청 좋아짐. iis 이런거 필요없더라. 허허허

react 를 쓰는기분. 몬가 빌드를 해야해. 그럼 몬가 웹서버가 실행되고 그걸 실행하고, 포트도 지가 알아서 잡음. (물론 바꿀수도 있고,이게 리엑트나, 플러터랑 매우 비슷함.) 세상은 점점 쉬워지고 편해지고 있음.

더러워지는 iis

 

블레이저 프론트

 

그냥 위는 퍼블리싱 단순 bs4 페이스임---이걸 아래처럼 blazor 로 바꿈... 몬가 약간 씩 틀리긴한데 거의 같음.

 

 

 

이것저것 만들었던 테마들

 

이건 피그마 작업....와..토나오는줄.....

 

뭐 기능 그리는거야 괜찮은데...아....이게 하이라이트 였지...아...이벤트들 어찌하오리.

컴퍼넌트도 엄청 만들고. 확실히 이것도 따로 한 분야처럼 전문인력이 따로 존재해야 할듯.

못도 모르고 덤볐다 개피 봤음. 물론! 실력은 늘었지.ㅋㅋㅋ 근데 내나이에 실력 늘려봐야 모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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